우분투 7.04의 OpenOffice 2.2에서 은진체와 기타 alee 글꼴 쓰기


우분투7.04에 있는 오픈오피스에서는 은진체를 쓸수 없다. 반대로 리눅스용 한글2005와 시스템 폰트에서는 은진체를 잘 쓸 수 있다. 그래서 내 추측으로는 오픈오피스와 우분투의 설정쪽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약 한달간 온갖 포럼을 다 뒤졌다..신기한점은 나와 같은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사쿠라기님(http://sakuragis.egloos.com)과 같은 고수(or 굇수)님들의 경우엔 은진체를 아무런 문제없이 쓰고 있다는 것이었다. 대체 그럼 뭐가 문제인걸까?결국 오늘 명절을 맞이하야 학교 가야 하는 것도 미루고 막 버닝한 결과 문제는 두가지 사실임을 알아냈다.(힌트를 제공해주신 NLUG의 다크서클님께 감사!)1. 오픈오피스는 한글 폰트와 영어폰트를 따로 구분하여 쓴다.2. 우분투 7.04에 포함된 은진체는 이상하게도 오픈오피스에서 영어 폰트로 인식한다.이것이었다. 결국 은진체는 영어 폰트로 인식되기 떄문에 한글로는 쓸 수가 없는것이었다.(영어로 은진체를 써보면 아주 잘 써진다.)난 그때까지도 오픈오피스의 문제라 생각하여 이것저것 언어설정과 한글 글꼴 설정등을 이리저리 바꿨지만 해결되지 않았다.그때 혹시 폰트 자체의 버그는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은 시리즈와 같은 다른 한글 바탕은 제대로 한글 글꼴로 가 있는데 왜 은진체만 그럴까?하여 alee님의 저장소를 추가하였다. 그랬더니 문제는 말끔히 해결되었다. alee님의 저장소를 추가하니 ttf-alee 패키지가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모든 버그가 수정되었다.삽질 기념으로 alee님 저장소에 있는 네이버 사전체와 아리따 글꼴도 설치해두었다. 스스로에 대한 보상-_-;;잡설이 너무 길군. 결국 내가 해결한 방법은1. 시스템 – 관리 – 소프트웨어 소스를 연다.2. 서드파티 저장소 탭에 Add을 눌러서deb http://alee.anj.kr/debian alee main을 추가해준다. 3. 확인을 눌러 업데이트를 해주자. 그러면 조만간 자동 업데이트 아이콘이 뜨는데, 그때 ttf-alee 패키지가 업그레이드 된다. 모든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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