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아직은 너무 어렵다 – 안어려운데요

일종의 정면 반박글입니다만 그러나 사용하는 하드웨어가 다른 입장에서 하드웨어에 관한 문제는 반박하기 힘듭니다.다만,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6600GT에 관해서.. 7.04 기준으로 라이브CD가 한번에 떴었습니다. 글쓰신분은 6.10이어서 그랬을까요..-_-;마우스는 버튼 두개밖에 안잡힌다. – 아닙니다. 마우스 버튼 세개 다 잡힙니다.(혹시 마우스 버튼 여러개 있는 거 말씀이시라면 할 말 없습니다-_-;)마우스 가운데 버튼은 확실히 동작하며 가운데 버튼이 하는 일은 윈도우즈보다 더 많습니다.(바탕화면에서 큐브를 돌릴때 쓰기도 하지요)키보드는 한영키가 안되었다(키보드 설정에서 고쳤다) – 7.04 출시후 한글 레이아웃을 지원하면서 자동으로 됩니다.마이크가 안꺼진다(믹서 버그라고 한다) – 잘 모르겠네요-_-;; 하드웨어 문제라.. 다만 제 컴에서는 꺼집니다.HWP는 어떻게 편집하지? – 리눅스용 한글 2005가 있습니다. 이부분은 확실히 커뮤니티 지원이 없으면 안되는 부분입니다만, 헤즈님이나 사쿠라기님 블로그에 우분투용 한글 패키지가 있습니다. 더블클릭과 암호 한번, 설치 버튼 클릭 한번으로 자동으로 다 설치해줍니다.듀얼 모니터는 어디서 설정하는거야? – 음..이부분도 잘 모르겠군요-_-;;(윽)TV카드 인식시키는데 실패했다. – 이 부분도 잘 모르겠습니다..-_-;;;;영화 동영상 실행이 안된다. 코덱문제인가? – 넵. 그런데 우분투 7.04에서는 코덱을 자동으로 검색해줍니다. 동영상 관련 코덱은 GNU의 규정상 리눅스 배포판에 포함될 수 없습니다..그래서 차후 설치해야 하는 것이지요.. 우분투로서도 이게 가장 큰 고민이라고 하더군요..Gaim 메신저는 왜 타이핑 치는 중간에 꺼져버리는거야? – 스피커 설정에 문제가 있는 컴퓨터의 경우 연속으로 띵동띵동 하는 소리가 나면 꺼져버리는 버그가 있더군요.. 게임 메신저에서 나는 소리를 꺼주시면 됩니다.FTP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왜 서버에 접속이 안되지? – 어떤 프로그램 쓰시나요?USB 허브는 왜 인식이 안되는거야? – 전 인식 됩니다만..타블렛은? – 그라파이어3에서도 적용되고 전 그라파이어 2에서 적용 시켰습니다.(시냅틱에서 GUI로 마우스 클릭만으로 설치 가능합니다. 약간의 검색은 필요하군요) 스캐너는? – 전 자동으로 되었습니다만..메모리카드 리더기는 어떻게 작동시키지? – 이것도 자동으로 됩니다만..어라, 종료해도 전원이 안꺼지네;;; – 이건 acpi를 컴보드에서 지원 안하는것 같은데요..뭐..결국 하드웨어 문제란 얘기입니다..-_-; 제가 지금까지 설치해본 컴퓨터와 주변환경에서는 무리 없이 잘되었거든요.. 그런데 아마도 제가 쓰는 환경이 리눅스에 축복받은 환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윈도우즈를 쓸적엔 특히 데탑의 경우에 설치해줘야 하는 드라이버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러나 우분투에서는 그냥 설치로 끝이었습니다. 모든 하드웨어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윈도우즈는 소리도 안나네요-_-;)전 XP를 써온지 6년 정도 됩니다.(출시때부터 썼었으니까요) 그런데 아직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릅니다. 제대로 활용한다는 생각이 여적 들지 않습니다.(적어도 익숙해지는데 1년정도 걸렸었으니까요) 그러나 우분투는 현재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만 저 나름대로는 완벽하게 적응했다고 생각합니다.(적어도 완전히 적응하는데는 3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특히 윈도우즈에서 마음대로 조종할 수 없었던 무선랜을 비롯한 하드웨어가 우분투에서는 나름대로 잘 잡혔거든요.전 리눅스 전문가가 아닙니다. 리눅스는 알짜 리눅스라고 10년전에 2시간 정도 깔고 바로 지워본 경험뿐입니다. 그런 제가 적응하는데 3개월 정도 걸렸다면 우분투는 얼마나 쉬워졌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리눅스라는 고정관념은 생각보다 우분투를 옭아메는 장애물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덧. 하긴 그러나 지금도 리눅스 커뮤니티에서는 우분투 설치하고 베릴까지 올리면 축하인사를 건네는 상황이라..-_-; 어려운건지도 모르겠습니다..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