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역설적이긴 한데.. 오랜만에 테마를 바꿔봤다. 이른바 맥 스타일로의 회귀랄까..그동안은 약간 리눅스적인 테마(우분투 스튜디오)에 리눅스적인 아이콘(탱고)에 리눅스적인 바탕화면 구성(패널 두개)를 고수하고 있었지만 슬슬 우분투 스튜디오에 싫증 나기도 하면서 밝은 테마로 바꿔볼까 하여 그놈룩을 이리저리 돌아다녀 봤다. 결국….
점점 더 어둠 속으로(…)원래 다크테마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이것도 은근히 중독인데?테마는 Chris Black OSX테마+ClearlooksOSX 아이콘+Humanoid OSX 에메랄드 테마이다.특히 Chris Black OSX라는건 요새 인기높은 Darker Ice 테마의 변형으로 보이는데, Darker Ice테마는 세련되긴 했지만 테마가 너무 극단적으로 생겼다. 지나치게 날카로운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 이테마는 은은하면서도 세련된게 마음에 든다.. 이전까지는 Dark였다면 이제부터는 블랙..이다-_-아래는 다른 사이트에 올리는 용=_=;; 웬지 이렇게해야 우분투라는 걸 아는 분들이 계셔서..
점점 더 어둠 속으로(…)원래 다크테마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이것도 은근히 중독인데?테마는 Chris Black OSX테마+ClearlooksOSX 아이콘+Humanoid OSX 에메랄드 테마이다.특히 Chris Black OSX라는건 요새 인기높은 Darker Ice 테마의 변형으로 보이는데, Darker Ice테마는 세련되긴 했지만 테마가 너무 극단적으로 생겼다. 지나치게 날카로운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 이테마는 은은하면서도 세련된게 마음에 든다.. 이전까지는 Dark였다면 이제부터는 블랙..이다-_-아래는 다른 사이트에 올리는 용=_=;; 웬지 이렇게해야 우분투라는 걸 아는 분들이 계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