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작성일자 2024년 12월 7일2024년 12월 7일 글쓴이 떠돌이 집에서 방송을 보면서 걱정하고만 있을 때는 뭔가 답답하고 화도 나고 눈물도 나고 했는데, 오늘 나는 나가서 보았다. 희망을. 어떤 어둠이 드리워져도, 어떤 강압이 드리워져도 꺼지지 않을 희망을 나는 보았다. 어차피 쉬울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다시 한번 가자. 이 글 공유하기:BlueskyFacebookMastodon인쇄전자우편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