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오피스 vs 오픈오피스

뭐 평가는 딴게 아니고, Presetation 프로그램인 Google Presentation과 오픈오피스 Impress 로만 테스트 했습니다.제가 PT를 많이 쓰기도 하지만, 프리젠테이션은 날로 중요해지고 있으며 오피스 스위트의 완성도는 바로 프리젠테이션에서 완성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누구 맘대로-_-)PT는 MS Powerpoint 2003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구글오피스에서는 제목 PT에서 마스터 적용이 잘 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임프레스에서는 제대로 적용이 되는군요.

도형으로 그리기입니다. 꽤 잘그려주고 있으나 역시 도형의 위치가 약간 어긋납니다.

역시 임프레스에서는 깨지지 않고 잘 보여주는군요.-_-테스트는 이것이 끝.(응?)아직 구글 프리젠테이션은 애니메이션 기능을 지원하지 못합니다. 어쩔 수 없는 웹 어플리케이션의 한계일 것입니다.그러나 확실히, 오피스스위트가 없는 컴에서도 인터넷만 연결되어있다면 PT를 어디서나 볼 수 있고 USB메모리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안전하게 꺼내볼 수 있다는 것, 그것이 구글 오피스의 장점일겁니다.조금 더 보완된다면 앞으로는 대부분의 오피스 스위트가 구글 오피스처럼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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